애인이나 남편이 나 혼자 있을 때 아팠던 거 기억 못하면 서운하지 않아??
당시에 걱정해줬더라도 아팠던 거 잊어버리면 서운하더라
감기같은 거 말고 일하다 쓰러졌었다거나 힘들어서 정신과 다녀온 거나 이런 거
직접 본게 아니라 그런가싶다가도
근데 또 자극적인?! 일은 기억함 치한 만났다거나 성희롱 당한 일같은 거...
이런 거 나만 서운한건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