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쁘겠지.. 하루이틀에 되는 문제 아닌 것도 아는데 답답시럽다
몇주 기다렸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하면 집주인 허가였나 기다리고 있다하고 또 몇주 기다렸다 얘기하니까 우치아와세 중이라고 곧 공사들어갈 것 같다 이것도 2주전이니까 진짜 공사까진 얼마나 걸리려나ㅋㅋㅋ
문이 턱에 걸려서 닫히지도 않고 오토록의 의미X 그리고 문 열고 닫을때마다 끼이익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직접 들으면 귀 떨어질 것 같고 소리 소름끼치고 집안까지도 들려 아우 답답해미치겠다
한탄 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