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정 받아놓은 게 지망도도 그럭저럭 높은 IT 오오테인데
사실 업계 자체는 광고에 관심이 있단 말이야
근데 광고업계 회사들 배율도 너무 세고
가족들도 이름 잘 모르는 광고 대기업(덴파쿠 ADK DAC 사이버 등등..)보단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지금 내정처를 더 좋아해
지금 내정 승낙기간도 2월말까지라 새로 선고 타기도 어려워서 그냥 여기 가야하나 싶기도 해...
그렇다고 이 회사 내정 아예 포기하고 nnt 상태로 봄부터 다시 취활하기는 너무 두렵고 ㅠ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