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ㅠㅠ하소연 겸 질문이야
나는 파견을 처음 해보는, 일본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야..
일을 구두로 뭉뚱그려 전달하는 정사원분이 계시는데
그분께 메시지로 내게 하라는 일이 ㅇㅇ맞냐, 기한은 언제까지냐
물어봐도 읽씹해.. 대답이 없어..
그럼 일단 하라고 했던 것 같은 일을 하면서
답을 기다리거든?
그러면 나중에 다른분들 하신 일에서 겹치는 부분이 나와..
내가 성격이 걍 파견이랑 안맞는건가? ㅠㅠ
아니면 저분과 내가 일하는게 안맞는건가..
확인답변 해줄때까지 놀아도 되나? ㅠㅋㅋㅋ
아니면 파견사원이 하는 일은 좀 겹쳐도 상관없는 느낌인건가..?
다들 너무 고마워 ㅠㅠ
여기 카테 덬들 다들 넘 친절하고 따뜻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