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시아나 1개, ANA 1개 쓰거든
원래 아시아나 카드만 메인으로 쓰다가 합병 얘기 나와서 ANA 카드도 하나 만들어서 지금은 반반 비율로 쓰는중
카드회사에서 저 아시아나 카드를 없애는지 아님 합병한거에 맞춰서 변할지도 지켜봐야하고..
2년간은 쓸수있다고해도 끝이 있다고 생각하면 계속 쌓기만 하는건 좀 그런가 싶어서
이제부턴 ANA카드만 주력으로 쓰는게 나으려나? 어차피 여기도 스얼이기도 하니까..
아님 아예 대한항공 마일카드로 새로 발급할까?
근데 심사가 좀 까다로운지 저번에 JCB 발급신청했다가 심사 자체도 진짜 오래 걸렸는데 결국엔 빠꾸먹음 ㅠㅠ
한국도 많이가는건 아니라서 무슨 연회비 비싼 플래티넘 이런거 아니어도 되긴해
그냥 어차피 매월 생활비 쓰는거 마일이라도 모으자 하는 마음으로 사용중인데 어쩌는게 좋을까 다른 덬들은 어떤거 쓰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