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가는거고..돈은 별로 신경 안씀(돈이 많다는건 아니고 돈때문에 갈/말 정하진 않겠다는 말임)
나는 미국 어학연수 1년 경험 있고 대학에서도 영어 전공함. 영어를 엄청 잘하지는 않으나 그럭저럭 함..
주요 목표는
영국 발음을 익히고 싶음+ 세네달정도의 외국 경험+ 주말의 유럽여행
기간이 얼마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2025년 2월 말부터 짧으면 삼개월 길면 6개월의 시간이 있음..이건 내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정해지는대로 해야하는거라서 그냥 최소 3개월 생각하고 있음.
런던은 여행으로 길게 가보기도 했고 예산이 모자라기도 해서 런던 제외하고 버밍엄,브리스톨…? 정도 생각만 하고 있음..!!
많은 조언과 참견 부탁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