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빗쿠리동키 글 보고 느낌 내 주위 사람들이 딱 저래
그냥 주위에 있는 모르는 사람 매의 눈으로 관찰해서 서로 온갖 망상을 늘어놓음 릴레이소설마냥
물론 저 글이 그랬다시피 절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더라
저런 대화가 너무 잦아서 이제 그냥 자발적 아싸가 되기로함ㅠ 어울리기 너무 지쳐
그냥 주위에 있는 모르는 사람 매의 눈으로 관찰해서 서로 온갖 망상을 늘어놓음 릴레이소설마냥
물론 저 글이 그랬다시피 절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더라
저런 대화가 너무 잦아서 이제 그냥 자발적 아싸가 되기로함ㅠ 어울리기 너무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