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서류 들고 무슨 명찰같은거 목에 두르고있어서 nhk아님 다른 직원같긴한데..
무서운 게 뭐냐면 인터폰 울리고나서 내가 확인하려고 화면 켜면 늘 카메라 보면서 웃고있음
엄청 재밌어하는 얼굴로 맨날 웃고있어 쉬바......
뭘 쪼개냐고 하... 이삿날 얼마 안 남아서 망정이지 이제 그만 좀 보고싶다
무서운 게 뭐냐면 인터폰 울리고나서 내가 확인하려고 화면 켜면 늘 카메라 보면서 웃고있음
엄청 재밌어하는 얼굴로 맨날 웃고있어 쉬바......
뭘 쪼개냐고 하... 이삿날 얼마 안 남아서 망정이지 이제 그만 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