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단기계약이라 안보고 계약하는 경우 흔해? 한국에서도 안보고 들어가는 경우 꽤 있으니 결국 사바사겠지만...
일본은 완전히 공실되기 전에는 안보여주지?
견학 일정 잡아놔도 그 전에 누가 계약해버리면 이 집은 끝이라고 연말이라 공실이 빨리 빠지는 편이라고 부동산에서 자꾸 정중한 안내(그치만 난 불안해지는) 메시지를 주는데 ㅋㅋㅋ 한 곳만 그런 것도 아니고 연락한 부동산들 다 이러니까... 먼슬리는 원래 안 보고 들어가는 것도 흔한가? 굳이 보고 들어가겠다는 내가 좀 유난인가? 싶네
그냥 계약을 해야할지 아님 견학 예약해놓고 기도메타로 그때까지 집 안나가길 기다려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