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에서 사무직으로 이직 알아보고 있는데
채용담당 직무로 면접보고 합격은 받았거든
근데 합격통보 받으면서 들은 내용이 사이트에서 봤던 내용이랑 꽤 다르더라고
1) 정사원인줄 알았는데 계약사원이고 최단 내년 10월에 정사원 할지 안할지 정한대
외국인은 원래 계약사원이라네
2) 월급 21만엔에 플러스 상여라고 적혀있었는데
기본급 15만엔에 조정수당4만엔 교통비 해서 21만엔이었어
위에 적은게 조금 엥 스러운 점이고
장점은 (아직 안다녀봐서 모르지만)
1) 해보고싶었던 직무고 서비스직에서 이직하다보니까 면접 기회가 적음 업무 경험 해 볼 찬스
2) 정시퇴근
3) 오오테의 자회사라 규모는 큰편
현재 배우자비자라서 비자관련으로는 크게 문제는 없어
월급문제보다 계약사원이라는게 제일 걸리긴해....
정사원 된다는 보장도 없고ㅠㅠ
그래도 경험삼아 해보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파견회사 면접도 잡아놓은 상태거든
덬들이라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