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데
당사자 쉬는날이거나 잠깐 자리비웟을때도 뒷담화 자주 하는데 나는 그냥 당사자ㅜ없을때 아무런말을얹고싶지않아서 그런 대화엔 아예 안끼거든물론 나처럼 남얘기 일절 안하는 사람도 잇지만
자리도 다들 엄청 가깝고 싫어도 그런 얘기가 자주 귀에 들어와서 스트레스받아..나도 자리에 없을때 저런말많이듣겟구나싶고
원래 회사가 이런 분위기인곳이 많은가..
그냥 귀닫고 무시하다보면 아예 스트레스안받게될까?
신입인데
당사자 쉬는날이거나 잠깐 자리비웟을때도 뒷담화 자주 하는데 나는 그냥 당사자ㅜ없을때 아무런말을얹고싶지않아서 그런 대화엔 아예 안끼거든물론 나처럼 남얘기 일절 안하는 사람도 잇지만
자리도 다들 엄청 가깝고 싫어도 그런 얘기가 자주 귀에 들어와서 스트레스받아..나도 자리에 없을때 저런말많이듣겟구나싶고
원래 회사가 이런 분위기인곳이 많은가..
그냥 귀닫고 무시하다보면 아예 스트레스안받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