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 째깐한것들 만들어 오거나 초코 한알 이런거 자꾸 나눠주더라고? 사실 한국에서도 이런 곳에 잘 안 가봐서 모름 근데 자꾸 뭘 노나줘서 좀 미안하더라 난 아무생각 없이 맨손으로 털래털래 보러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