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일이 많은데 진전은 없고 일만 계속 많아지고집에서는 부모님과 약간 한국 정치로 인한 서로의 다름 인정을 전혀 안하려고 하니까 답답하고종교생활은 봉사로인한 사람들과의 관계와 상황 자체에 환멸생각해보니 쉴수 있는 날이 없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