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가다가
어쩌다가 갑자기 면접관 쪽에서
한일관계에서 반일이다다 이런 말 많긴하지만 정치적인 문제고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다 잘 지내지 않느냐 약간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걍 면접 과정에서 저런 말이 오고가는 게 그럴수도 있는건가? 나 같으면 걍 저런 류의 말을 안할 것 같은데...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어쩌다가 갑자기 면접관 쪽에서
한일관계에서 반일이다다 이런 말 많긴하지만 정치적인 문제고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다 잘 지내지 않느냐 약간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걍 면접 과정에서 저런 말이 오고가는 게 그럴수도 있는건가? 나 같으면 걍 저런 류의 말을 안할 것 같은데...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