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올해가 가기 전에 캐나다 다시 갈까 했는데
집값도 너무 비싸고 다시 집이랑 잡이랑 다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야 하니까 왜 이렇게 귀찮은거니..
영주권 날릴 생각은 없어서 내년에 다시 들어가긴 할건데
한국에 있다보니 역시 한국이 좋긴 하다
결정적으로 밥 주기 시작한 길냥이가 있어가지구 얘가 눈에 밟혀서 바로 못 떠나겠어 ㅠㅠ
원래는 올해가 가기 전에 캐나다 다시 갈까 했는데
집값도 너무 비싸고 다시 집이랑 잡이랑 다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야 하니까 왜 이렇게 귀찮은거니..
영주권 날릴 생각은 없어서 내년에 다시 들어가긴 할건데
한국에 있다보니 역시 한국이 좋긴 하다
결정적으로 밥 주기 시작한 길냥이가 있어가지구 얘가 눈에 밟혀서 바로 못 떠나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