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외기가 쿠루루루루루룰ㅇ쿠루루루루룽 이러면서 집자체가 그 기계음때문에 미묘한 진동계속 울리고 컵끼리 계속 흔들려서 소리날정도로 진동나..문을 닫아도 엄청 큰 소리나...
그 수도공사한다고 콘크리트 깨는듯한 소음있자나 그정도로 크게나... 첨엔 맨션밖에 공사하나 했는데 아니더라고..ㅠㅠ
여름내내 그런 큰소리 안났는데 이번주부터 그런소리 나거든? 옆집 실외기 터지는거 아니겠지??ㅠㅠ 내가 엄청 심하게 들릴정도면 옆집도 엄청큰소리 나는거 알텐데 걱정이네...ㅠㅠ
옆집 이런걸로 관리회사에 전화해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