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부동산 사서 오르면 좋긴 한데 근본적으로 뭔가 좀 다른 느낌? 주거의 의미보다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 크게 둔다고 해야 하나 +나쁘다는 거 아님 진짜 다르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