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것도 외로운 건데
그냥 뭔가에 정성을 쏟고 싶어
보기만해도 즐겁고 행복하고 귀엽고 ...
본가 강아지도 있는데 여기 온 주제에 내가 또 반려생명을 들이는 건 안되는 거 알아서 맨날 참는 중
사람사귀는것도 내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긁히고 힘들어서 사람 만나기도 지친다 ㅠ
외로운 것도 외로운 건데
그냥 뭔가에 정성을 쏟고 싶어
보기만해도 즐겁고 행복하고 귀엽고 ...
본가 강아지도 있는데 여기 온 주제에 내가 또 반려생명을 들이는 건 안되는 거 알아서 맨날 참는 중
사람사귀는것도 내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긁히고 힘들어서 사람 만나기도 지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