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여기 살면서 느낀건데 나는 ㅇㅇ이게 좋아!! 이렇게 ㅇㅇ오타쿠 이미지로 자기를 각인시키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 디즈니오타쿠 쟈니오타 이런 느낌으로 뭐 진짜 오타쿠들이 대부분이긴하겠지만 “무언가를 좋아하는 나” 로 이미지를 굳히는느낌 취미활동도 한국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 많은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