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같은 한국인이 편했거든 같이 동거하다가도 부모님 놀러오시면 잠깐 집 비워달라고 해도 서로 이해하고, 내가 한식 끌리면 같이 꽂히는 그런 점이 편해서 그린 플래그였단말야
근데 이젠 그 불편함은 가끔 찾아오는 잠시의 불편함 같고.. 오히려 잘 알아서 그런가 레드플래그를 너무 빨리찾게되니까 이제 선호도가 바뀜
근데 이젠 그 불편함은 가끔 찾아오는 잠시의 불편함 같고.. 오히려 잘 알아서 그런가 레드플래그를 너무 빨리찾게되니까 이제 선호도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