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안터질때 이놈의 아하모 당장바꿔야지 하고
분노의 서칭하다보면
라인모든 포보는 유큐든 그게 그거같고
일반통신사 요금제 쓰자니 또 괜히 통신요금 비싸지는거 아니야 하는생각에 고민하다보면
어느새 집 도착
집도착하면 와이파이 쓰니까 아하모에 대한 분노는 까맣게 잊어버림
다시 출근길에 분노가 차오르지만 고민다하가 어느새 회사 도착
회사도착하면 또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보니 어느새 1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