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오는 회사가 아마 아마존을 염두에 두고 만든거 같은데
별것도 아닌거 하루이틀 일찍 받아보려고 너무 기형적으로 돌아가는거같음
자동화 많이 됐다고 하지만 결국 사람을 갈아넣고 여유를 최소화해서 만들어내는거라는게 느껴지더라...
다들 함 봐바 영화 재밋음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오는 회사가 아마 아마존을 염두에 두고 만든거 같은데
별것도 아닌거 하루이틀 일찍 받아보려고 너무 기형적으로 돌아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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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함 봐바 영화 재밋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