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워홀덬이고 12월 귀국이라 10월쯤에 홋카이도 가려고 하거등
대부분 3박 4일쯤 가는 것 같던데
난 퇴사하고 가는거라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 있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목적은 식도락이고 진짜진짜 개처먹을 예정임
맥주 공장도 가고 카이센동 개먹고싶은데
개뽕을 뽑겠지?
그리고 잘 몰라서 그런데
홋카이도 프라이빗 온천이면 타투 있어도 들어갈 수 있는거 맞지?
많은 건 아닌데 벗으면 보이는 위치에 주먹 사이즈 타투가 있어서ㅜㅜ
여기서도 온천 못 간게 한인데
아니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