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오오테 다니는데 한국 대기업이랑 비교하면 복지가 그저그런거 같은 느낌....
상여는 많긴한데 한국 대기업은 자잘하게 복지포인트 100만원 이상, 명절 보너스, 휴가비 등등 이런 실용적인 복지들이 많아서 부러움ㅠ
일본 오오테는 그냥 상여로 한번에 빡 주고 실용적인 자잘한 보너스같은건 없어서 항상 저축하느라 빠듯해서ㅠ
일본계 오오테 다니는데 한국 대기업이랑 비교하면 복지가 그저그런거 같은 느낌....
상여는 많긴한데 한국 대기업은 자잘하게 복지포인트 100만원 이상, 명절 보너스, 휴가비 등등 이런 실용적인 복지들이 많아서 부러움ㅠ
일본 오오테는 그냥 상여로 한번에 빡 주고 실용적인 자잘한 보너스같은건 없어서 항상 저축하느라 빠듯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