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이상하게 안맞고 너무 힘들다 싶은데 신기하게도 선고는 진행되고 있어서

고민은 오퍼 받고 나서 하자 싶어서 하는데까진 해 볼 생각임

근데 이런 경우면 만약 오퍼 받는다해도 들어가서 회사랑 안맞을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이게 단순히 내가 후카보리하지 않은 질문을 자꾸 받아서 짜증나서 회피적으로 싫은건지

ㄹㅇ로 뭔가 크게 안맞는게 있는걸 감으로 느끼는건지 애매하긴 함

 

여튼 면접은 어렵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