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두번이어야 말이지 4월 입사해서부터 계속...
첨엔 그냥 우연인가 했는데 점점 노골적으로 대놓고ㅠ
내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딱히 접점도 없는데
경비원분 열몇명쯤? 계시는데 딱 그분만 그럼
다른분은 무뚝뚝한분 몇분 있긴해도 인사는 받아주시는데 그분은 나한테만 철저하게 무시하고 내 앞뒤 사람은 웃으면서 인사함 ㅠㅠ
신경 안쓰는게 제일이란거 알지만 계속 겪으니 속상하다 ㅠㅠ
첨엔 그냥 우연인가 했는데 점점 노골적으로 대놓고ㅠ
내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딱히 접점도 없는데
경비원분 열몇명쯤? 계시는데 딱 그분만 그럼
다른분은 무뚝뚝한분 몇분 있긴해도 인사는 받아주시는데 그분은 나한테만 철저하게 무시하고 내 앞뒤 사람은 웃으면서 인사함 ㅠㅠ
신경 안쓰는게 제일이란거 알지만 계속 겪으니 속상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