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다녀온 사람이 있나?????
친구랑 나는 화 참으면서 탄식하는데
다들 전두광 대사에 웃고 낄낄거리고
엔터테이먼트로 즐기더라ㅎㅋ
내용이 하나도 웃기지 않고 그 이죽거림이 소름끼쳤는데
나올때 어느분이 화내면서 영화감상평 이야기하는 거 듣고
내가 이상한 건 아니구나 했어
보러다녀온 사람이 있나?????
친구랑 나는 화 참으면서 탄식하는데
다들 전두광 대사에 웃고 낄낄거리고
엔터테이먼트로 즐기더라ㅎㅋ
내용이 하나도 웃기지 않고 그 이죽거림이 소름끼쳤는데
나올때 어느분이 화내면서 영화감상평 이야기하는 거 듣고
내가 이상한 건 아니구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