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 첫해에 내성발톱 치료했는데 얼마 안돼서 재발됐고 한국 병원에서 이거 왜 이렇게 했냐고 혼났거든 의사가 한 줄 모르고그때 이후로 아파도 병원 잘 안감.. 한국에서도 잘 가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가긴 했거든 일본에선 2년동안 안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