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핀잔은 듣는 그 미생의 삶^^ㅠㅠㅠㅠ
오늘 어떤 분 새로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치명적인 실수하셔서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잇 모르겠다 하고 말씀드렸는데 변명하시더라고....왜....자기가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내가 같이 있어서 바로 잡아서 다행이지)
근데 나도 그 실수 해봤으니까 그리고 이제서야 왜 그게 치명적인지 알겠어서 너무 이해가고 짠했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변명에.....ㅎㅎㅎㅎ
부디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