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어느 순간부터 말을 안하게 돼..
먼저 의문문으로 물어보는 일이 없다해야하나.. 생각하면서 말해도 틀린다는게 너무 현타오고 자존감이 낮아지는데
또 나름 일본어 공부하면서 이것 저것 듣고 쉐도잉 하는데도 막상 실제로 누군가한테 질문 당했을 때? 내가 쓰고 있는 문법이 맞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내가 일본어를 쓰면 위화감이 엄청 든다..
먼저 의문문으로 물어보는 일이 없다해야하나.. 생각하면서 말해도 틀린다는게 너무 현타오고 자존감이 낮아지는데
또 나름 일본어 공부하면서 이것 저것 듣고 쉐도잉 하는데도 막상 실제로 누군가한테 질문 당했을 때? 내가 쓰고 있는 문법이 맞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내가 일본어를 쓰면 위화감이 엄청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