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인데
점점 더 일본어와 문화차이의 벽을 느낌걍 개발만 하면 좋은데 승진할수록 커뮤니케이션(특히 윗사람이나 고객)
업무 비중이 높아지면서 스트레스
여러명 앞에서 발표나 보고할때 전날 걱정되서 잠도 안오고
시스템 장애같은 급박한일 생기면 한시가 급한데
긴장해서 일본어 버벅거림
진작 돌아갔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요즘
진짜 결단 내려야지,,,
일본생활은 만족하지만 미래가 안보인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거지
개발자인데
점점 더 일본어와 문화차이의 벽을 느낌걍 개발만 하면 좋은데 승진할수록 커뮤니케이션(특히 윗사람이나 고객)
업무 비중이 높아지면서 스트레스
여러명 앞에서 발표나 보고할때 전날 걱정되서 잠도 안오고
시스템 장애같은 급박한일 생기면 한시가 급한데
긴장해서 일본어 버벅거림
진작 돌아갔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요즘
진짜 결단 내려야지,,,
일본생활은 만족하지만 미래가 안보인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