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아직 경험이 없었어서 이게 부당한 차별대우인지 몰랐는데시간 지나고 보니 누가 봐도 명백한 차별대우였네...당시에 대놓고 항의 못한거 후회된다ㅠ사회에서 나 자신을 구해줄건 나 밖에 없는거같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