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걸 정해지고 한참뒤에들었어
너무 어이없어서 윗사람한테 좀 세게 항의함,,
없애기로 정해지고난뒤에,
어쩔수없이 업어졋다고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면
회사란 조직이 그렇지 슈발 좀 욕 하고 말텐데
본인한테 말 하나안해주다가 건너건너 소식듣네...
기분도 안좋고 의욕도사라지고,,,,
원래조직이란게 뜻대로안되는곳이라 좋은점 착즙 하면서 다녔는데
이제 気持ちの整理라고해여하나
그냥 화도안나고 냉정하게 전직준비시작함
주말에 기분전환 하고 서점 가야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