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에 퇴사 -> 내년2월초에 출국 예정이고 영어 회화는 외국인들과 일상토크는 가볍게 가능한 수준이지만 일을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돼서 한국에서 좀 더 학습할 예정
캐나다를 가려는 이유 : 스탠다드 영어를 배우고 싶음, 캐나다 국내, 미국 남미 여행 저렴하게 가능
호주를 가려는 이유 : 여행 가봤는데 좋았음, 호주 국내,뉴질랜드,발리 여행 저렴하게 가능
워홀 기간 : 12개월쯤. 후에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만 일년만 해외살이 후 다시 일 다닐 예정(이직걱정은 안해줘도 됨)
목적: 영어 실력 향상과 여행과 경험
워홀의 목적 및 기간, 나라 선정 이유는 위와 같은데 호주를 가기엔 호주식 영어말고 표준영어를 배우고 싶고 캐나다를 가기엔 캐나다 겨울이 일자리가 없고 춥다고 들어서 호주에 머물다 캐나다로 가는것도 생각중인데 시간적 비용적으로 비 효율적일까?? 그리고 만약 한 나라만 가야한다면 어느 나라를 더 추천하는지도 말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