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살? 애랑 같이 가면서 애한테 고래고래 계속 화를 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내용이
맨날 너 밥하고 청소하고 하는 거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오늘도 일하고 왔다고 나도 피곤해
니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거잖아 감사한 마음을 가져 뭐 이런 식..
주변 사람 다 돌아볼 정도로 크게 소리지름 가는 길이 똑같은데 한 700미터를 계속 그러고 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내용이
맨날 너 밥하고 청소하고 하는 거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오늘도 일하고 왔다고 나도 피곤해
니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거잖아 감사한 마음을 가져 뭐 이런 식..
주변 사람 다 돌아볼 정도로 크게 소리지름 가는 길이 똑같은데 한 700미터를 계속 그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