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가려고 계획해서 미리 비행기 사두려고.. 진짜 계속 오르기만해서 넘 불안해져서ㅠㅜ
근데 휴가가 문제야..
원하는 일정에 맞추면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에 맞추면 그냥 출입국하는 날 이틀을 날리는 느낌,,
빨간 부분(28일 토요일부터 시작)이 통상적인 연말연시 기간일텐데
그 기간에 맞춰서 젤 싸게 가는게 아래 비행기인데 실질적인 여행기간이 짧아져..
(28일 저녁 뉴욕 공항 도착, 3일 저녁에 공항 가야함)
그래서 실질적인 여행기간을 늘릴수있는 비행기는 아래인데 이건 가격이 14만엔이 차이가 나.,
그래서 실질적인 기간 늘리기 + 가격 적당한게 아래 비행기인데 이건 마지막날 출발하는 건 다른 비행기랑 같은데 도착하는게 다음날이 아니라 다다음날이라 월요일 오후에 도착하게 되어버려..ㅜㅅㅠ
난 이 티켓을 사고싶은데 남들보다 하루 더 쉬는게 좀 그럴까봐 상사한테 상담을 받고싶은데 아직 여름휴가 얘기안했는데 연말연시 얘기하면 많이 이른걸까..?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