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직장 동료가 힘든일이 있어서 그냥 작게나마 할 수 있는 선에서 챙겨줬는데 얘가 이거저거 되게 예쁘게 말하면서 자기도 챙겨주는 상황이거등...
이렇게까지 해주는걸 바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얘가 힘들어도 말 안하는 스타일에다 지금 나 챙길 상황도 아닌 것 같아서 안챙겨줘도 되는데
영어가 딸려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
그래서
그렇게까지 해주다니 나야말로 고마운데
이렇게까지 안해줘도 돼ㅠ
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해협플리즈ㅠㅠ
이렇게까지 해주는걸 바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얘가 힘들어도 말 안하는 스타일에다 지금 나 챙길 상황도 아닌 것 같아서 안챙겨줘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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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까지 해주다니 나야말로 고마운데
이렇게까지 안해줘도 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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