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숙박비 지원없는곳이었음(이거때문에 거의 2만엔가까이 씀... 안그래도 돈없는데)

면접보고 회사 견학시켜주고 일주일안에 연락주겠다 담번에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빈말인거 알지만 그래도 기대했음)

3주만에 불합메일옴

물론 2~3일안에 결과 안나와서 불합인거 알고있었고 그냥 똥밟았네 이러고 있는데 3주되서야 불합메일옴...  그냥 보내지 말던가요ㅠ 괜히 주말에 기분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