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조정 들어가겠지 하면서 정말 고민고민하다 사고싶은거 반도 못샀는데
환율이 이렇게까지 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158이 말이되냐? 이게 실화냐?
친구가 200도 될거 같다고 해서 정색하고 농담하지 말랬는데
갸가 진지하게 그러드라. 가능성있다고.
인생은 타이밍이라는데 못산 주식은 가격이 천정부지이고,
환율은 더 망하고....아 살맛 안난다.
연휴면 뭐해? 내돈이 쓰레기가 됐는데....
한화에 비해서도 너무 내려 한국갈 엄두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