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라서 그럴 수도..
다른 지역은 다를 수도
반박시 니 말 다 맞음
근데 일단 렌트부터가 너무 넘사로 여기가 비싸고...
서블렛으로 들어간다해도 방 한 칸만 내 공간인게 너무 팍팍함 그것도 요새 1000불 이하로 구하기 힘들고ㅠㅠ
여기 첨 와서 거실 렌트가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밖에서 뭐 먹어도 팁에 세금에 너무 비쌈
오늘 상사가 밥 사줬는데 그냥 pho였거든? 근데 40-50불 우습게 나오더라 2명이서 먹었는데 ㅎ
요새 기름값도 올라서 차 있는 사람도 더 비싸고
티티씨도 싸진 않음 ㅠ 2시간 환승 할 수 있어서 싸다고 하는데 2시간 이내로 어딜 다시 자주 가질 않으니.. 비싸다고 느껴짐
식재료품도 너무 비싸 ㅠㅠ 특히 계란...
샴푸 린스 같은거도 한국보다 비싼거 같아
샤퍼스에서 세일해도 비싸게 느껴짐
화장솜도 비싸구..
요새 투잡하는 사람들 많다는데 이해 감 너무 living cost가 비싼거 같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