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낼모레 마흔인데 귀국한다고 누가 일자리를 주는것도 아닌데
회사생활 지친다 하면 그냥 얘기 좀 들어주고 거짓으로라도 리액션 좀 해주면 될것을
그놈의 귀국해라 결혼해라 소리
귀국해서 일자리도 없이 백수생활 하면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남자 만나 결혼하다고 해서 일 안한다는 보장 있나?
힘들고 지친 마음 털어놓을곳이 없는게 제일 힘든거 같다 요샌...
내가 지금 낼모레 마흔인데 귀국한다고 누가 일자리를 주는것도 아닌데
회사생활 지친다 하면 그냥 얘기 좀 들어주고 거짓으로라도 리액션 좀 해주면 될것을
그놈의 귀국해라 결혼해라 소리
귀국해서 일자리도 없이 백수생활 하면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남자 만나 결혼하다고 해서 일 안한다는 보장 있나?
힘들고 지친 마음 털어놓을곳이 없는게 제일 힘든거 같다 요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