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사는게 아니라 시골쪽 살아서 한번 더 뱅기를 타야하는데 벤쿠버 도착은 밤9시인데 다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 밖에 없어서ㅠㅠㅠㅠㅠㅠ 호텔은 다 맘에 안드는데 비싸기만 하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