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업을 할떄가 다가와서 학교에서 3.5이상 되는 사람들은 지원하라고 한 곳에
메일을 썻는데 몇몇 친구들은 답을 받았다는데 나는 아직 연락을 못받아서 너무 속상하네
4학기 내내 정말 과제에 올인했고
나름 포폴도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보기엔 아니었나? 그 포지션이 아니었나?
내가 코딩을 잘 못해서 web이라는 글을 안써서 그런걸가? 온갖 생각이 다 들고 있어 ㅠ
영어도 말하기도 두렵고, 그치만 뭔가 성적 실컷 만들어두고
면접 기회도 못가진다는 생각에 슬프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디자인 하는 덕들아 나 질문 좀..
나 궁금한게 있는데 web 디자이너면 코딩을 해야해? Figma로 디자인만 해도 되는걸까?
한국에서 인쇄물쪽 디자인만 했어서 이게 자꾸 감이 안와.
과제도하고 성적을 받긴 했지만 너무 얼렁설렁 가르치고 배워서 코딩을 할 자신이 없는데
한국 같은 경우는 코딩을 하는 분이 따로 계시잖아 여긴 어떤지 모르겠어
인디드에 html과 css와 js에 대한 이해도 이부분이 어떤정도인지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