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보니 국제결혼하고 남편 발령나서 몇개 국가 살게되면서
항상 그 나라 한인커뮤니티나 외국인 파트너를 둔 한국인 모임같은데 다 조금씩 나갔는데
한국에서 내 주변은 비혼이거나 결혼해도 딩크가 대부분인데
위에 모임같은곳에서 만나는 국제부부들은 거의 애를 낳더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1. 국제결혼하면서 한 사람쪽 나라로 이민하며 커리어 단절되어 그 김에 임출육
2. 장거리나 문화차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힘들게 결혼한만큼 2세까지 갖고자 하는 의지가 강함(결혼이민이 아닌 경우 이런 케이스도 많은것같음)
3. 본국 떠나온 쪽이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강함
이런 이유들이 있는게 아닐까 했어
그냥 내가 느끼는점을 썼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