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니까 요새 홈리스 어딜가나 엄청 많잖아
내가 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카페같은데 홈리스 있는거 싫거든
안그래도 자리 없어서 그냥 가는 손님들도 많은데
아무것도 안사고 자리차지하고 냄새나고
정신에 이상있으면 여자들 빤히 쳐다보거나 중얼거리는것도 마음 불편한데 현지인들은 그닥 신경 안쓰는거같아
오늘도 카페에서 홈리스가 한 여성분한테 뭐 사줄수있냐 하니까 여성분이 쿨하게 지갑들고 카운터로 가시더라구
나도 첨왔을땐 안됐다 생각해서 돈도주고 음식도 사줬지만 요새는 수도 너무 많고 공격적인 경우도 많아서 피하게 되는데 온정적인 시선인게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