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살다가 일때문에 베가스 넘어와서 산지 한 이제 5년 된거같은데
주변에 텍사스 이주하는 사람들 소식을 좀 들어서 궁금해서 보던 중인데 평들이 꽤 좋은 것 같아서 진지하게 고려중이야.
검색해보니까 집값도 그런데 cost of living이나 그냥 사는거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서 물론 다 사바사겠지만
여기가 캘리에 비하면 우습지만 집값도 너무 올랐고 뭐 그만큼 근데 캘리에서보다 내 직종만 보면 연봉이 많이 낮긴해
범죄율도 높은 것 같고
게다가 워낙 사막이라 여름에 진짜 더워 뒤지겠음.
에어컨 틀고 실내에만 있으니까 그냥 살아는 지는데 여름에 나가야할때마다 정말 뜨거워서 숨막힘.
여름 아니여도 한낮에 나가면 햇빛에 타죽는 느낌이라 실내에서만 놀고 지내는 느낌? 산책이 뭐죠 먹는건가요.
텍사스가 엄청 덥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여기보다 전체적으로 온도는 좋은 것 같더라고?
근데 습도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습도가 있으면 더 덥게 느껴지나?
한국 여름보다는 시원해? 아님 그정도야?
온도 숫자나 이런걸로는 감이 잘 안 잡히더라
텍사스가 워낙 커서 다 다르겠지만 여기 텍사스 사는 덬들 종종 보이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봐.
예를 들어 달라스로 간다면 (그냥 거기 잡이 많은 것 같아서 대충 찍어본거라 다른 시티도 상관없음)
날씨나 치안이나 사는데 어때?
다른 주에서 살다 간 덬들도 있다면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
나이들어서 계속 살기에도 괜찮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