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 혼자 해외거주 오래한 덬들도 외로움을 느껴??
2,038 16
2023.06.26 06:06
2,038 16
나는 이제 2년차고 여기 가족이나 애인 없이 혼자 살고있어.
소소하게 직장동료나 친구들이 몇명있긴하지만 아주 친한 관계는 아닌?

이런 배경에서 요새 유독 한국 지인들이 그리워지더라고
사실 그동안은 와서 정착하고 살아남느라 외로움을 잘 못느꼈는데 처음 느껴보는터라 당황스러운것 같아

예를들어 사촌이나 친구의 결혼식을 못가는것 부터 해서
친구모임에 참석 못하고 나만 빠지고 이런것들이 점점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
현지 생활을 통해 많이 경험하고 있지만 정작 추억을 같이 돌이켜볼 사람은 없는 기분이랄까ㅠㅠ 가끔씩 인스타 들어가보면 친구들끼리 노는것에 소외감까지 들어 ㅋㅋㅋ 정작 내가 선택해서 나온건데도

이게 자연스러운 감정인건지 아니면 내가 아직 여기서 친구가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즉, 내 인간관계가 적어서 괜히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가 그리운건가 싶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27 02.17 15,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4,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0,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034
공지 해외거주토크방 오픈 알림 41 20.05.15 91,1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8940 미국 서양인 췌장 기능 찬양(?) 하는거 공감이 안돼.. 1 02:17 27
228939 일본 동거 안하고 결혼하는 커플 몇퍼인거같아? 2 01:32 63
228938 일본 골든위크 휴가 오케이 떠서 4/25-5/10 귀국행 3 01:15 67
228937 일본 확실히 라바 핫요가 질이 떨어졌어 4 00:41 95
228936 일본 오늘 살거 좀 많아서 돈 쓸 예정인데 어차피 쓸거 외식까지 할까 1 00:41 35
228935 일본 ANA 특징 2 00:30 155
228934 미국 미국친구들 데리고 한국여행 6 02.17 119
228933 일본 신주쿠교엔 입장료내고갈만해?? 5 02.17 109
228932 ㅇㅎㅇ 해거방 글도 외부에서 잘 퍼가네 7 02.17 273
228931 일본 기본적으로 키 작은 나라라 그런가 좀 큰 남자들 키부심이 어마어마하다 3 02.17 179
228930 일본 독감걸려서 아픈거까지는 일쉬는거로 퉁쳐지는데 2 02.17 102
228929 일본 어플 매칭되고 연락처 교환하자고 하는데 거리 먼 게 신경 쓰인다ㅠㅜ 2 02.17 99
228928 일본 유행프리미엄 이런걸 시즈널 가격이라고 하네 02.17 52
228927 일본 난 칸쿠 리뉴얼 하고 나서 너무너무 싫어졌어 5 02.17 155
228926 일본 내일 조퇴하고 병원갈껀데 회사근처가 좋을까 집 근처가 좋을까 2 02.17 32
228925 일본 저소득층덬 이번주부터 에어컨난방 안틀려구 1 02.17 104
228924 일본 내가 20대라면 미스도 도넛타베호다이 하고 싶다 4 02.17 147
228923 일본 오늘 해거방 맛집다녀옴 5 02.17 318
228922 일본 미스도도 옛날에는 쌌는데 너무 오르지 않았냐 1 02.17 88
228921 ㅇㅎㅇ 서울 중심지에서 인천공항까지 먼가? 2 02.17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