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귄지 얼마 안 된 남친이있는데
회사사람이라 사귀기전까지 진짜 다 수트모습만 봐서 사복을 아예 몰랐거든
사귀고 나서 아 ㅎ예상보다 더 많이 못입네라고 깨닫게 됨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옷 지적하는거 실례라고 생각해서 ㅜㅜ
본인도 자기 옷 다사이하니까 자세히 보지말라고 부끄러워하는데
이런경우 그냥 냅두니.,, ? 내가 이것저것 코디해주려하기엔
본인이 전혀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옷을 그냥 안사는 수준)..
저번 주말에 같이 외출하는데
진짜 잔돈ㅈㄴ많이 필요한 트럭과일장수가 쓸것같은 허리에 매는
거대한 힙색을 매고 같이 나갔음 ㅎㅎ.. 개투박한 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