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focus 발음하자마자 시어머니 표정 읭? 이러는데 보는 내가 마상임
나도 해외 살이하면서 일상생활 대화는 불편함 없이 쓰는데 가끔가다 악센트 이상해지면 저런 표정 짓는 사람들 때문에 그 단어 말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 됨
근데 문제는 그 단어 의식하기 시작하면 단어 뱉는게 무서워지고 또 지적당할까봐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그 언어 자체를 이야기하기가 싫어짐...
이방인으로써 떠안고갈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런식으로 가족들한테 발음교정당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