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보도되는 사안이 좀 심각해보이는데.
입국서류를 잘못 작성한건 에이전트의 착오로 떠넘기고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기자를 실망시키기 싫어서
12월에 PCR 양성반응 결과를 알고도 인터뷰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한 일이 있었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잘못된 판단이었다는걸 인정한다고 말한게 믿기지가 않음.
스스로 나서서 코비드 관련 격리규칙을 거리낌없이 어겼다고 말한거 아님?
다른 선수들 반응도 좋은 편은 아니고, 호주내 여론은 말할 것도 없이 최악이고.
백신접종 면제를 받았다고 떠벌린 순간 여러가지 질문들이 생성될거라는걸 생각 못했나?
2년동안 백신 접종여부에 대해 그토록 함구하더니 그렇게 공개적으로 발표하길래
진짜 무슨 당당한 사유가 있기라도 한줄. 이번 일의 후폭풍 장난아닐걸로 보이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네. 추방까지는 안 갈려나...?